좋은 책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법이다. 이 책이 그렇다. 경건 서적의 고전(古典)으로 자리매김한 이 책에서, 우리는 17세기에 살았던 한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만난다. 몸은 장애를 입어 불편했고 삶에서도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던 프랑스의 니꼴라 에르망. 그가 오십이라는 늦은 나이에 수도원에 들어가 로렌스 형제라는 이름으로 보냈던 40년 가까운 시간은 지금 우리 앞에서 값진 보석처럼 빛을 발한다.

차례

책을 읽기 전에
처음 만나는 로렌스 형제
책에 대한 간략한 소개

대화
첫 번째 | 로렌스 형제와의 만남
두 번째 | 모든 일을 하나님 사랑을 위하여
세 번째 | 하나님을 갈망함
네 번째 | 하나님의 임재를 유지하려면

편지들
첫 번째 |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연습하십시오
두 번째 | 연습’은 어떻게 전개되는가
세 번째 | 최대한 자주 하나님을 생각하십시오
네 번째 | 하나님의 임재라는 보화를 향유하십시오
다섯 번째 | 임재 연습을 지금 결단하십시오
여섯 번째 | 주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일곱 번째 | 어디 있든 주님을 그리워하십시오
여덟 번째 | 임재를 유지하려면
아홉 번째 | 인생의 유일한 과제, 하나님의 기쁨
열 번째 | 주님과 함께 살고 죽으십시다
열한 번째 | 하나님이 두신 자신의 상태에 만족하기
열두 번째 | 하나님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합시다
열세 번째 | 고통의 때에 기도하는 법
열네 번째 | 모든 것의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열다섯 번째 | 지식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