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고통의 목소리가 클수록 우리의 구원이 귀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남은 고난은 자기 육신에 채웠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고통의 목적을 전 세계로 확대시키는 것 곧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바울의 각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