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은 개념이다 - 김민호 목사 신앙 용어 개념 시리즈 3


 

1) ISBN: 9791197840760(03230)

2) 책 크기가로 152mm, 세로 225mm, 두께14mm 

3) 페이지: 320

4) 가격: 13,500

5) 발행일: 2022년 5월 30

 

 

6) 책 소개

 

베스트셀러 작가 김민호 목사의 <신앙 용어 개념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인 분별은 개념이다는 성경적 용어를 바르게 정립하지 못하여 교회 안에 만연된 신앙적 갈등을 해소하게 돕는 좋은 교과서이다타종교와 이단들도 함께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다이를 테면 분별교리열매순종질서평등자유사랑 등과 같은 단어들이다이처럼 용어가 같아도 개념이 다르면 완전히 다른 것이 된다저자는 혼란스럽게 사용되는 용어들을 성경적으로 정의하고 있다이에 독자들은 선명하고도 확실한 용어의 개념을 갖게 될 것이다각 챕터마다 유튜브 강의 영상이 QR코드로 수록되어 있다모든 성도들이 스스로 용어를 정리할 수 있는 데 귀중한 도움을 줄 것이다.

 

 

7) 저자 소개

 

김민호

 

김민호 목사는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한 아픔을 갖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였다그 고민의 결과로 청교도들과 종교개혁자들을 깊이 있게 연구하게 되었고그들을 통해 한국교회의 대안을 보게 되었다고 확신한다석수동 대한신학 대학원대학을 졸업한 후지금은 인천 검단오류지역에서 회복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카도쉬 아카데미의 자문 위원으로 사역하고 있다저서로는 참된 성도의 신앙고백칭의로 신앙을 개혁하라성도의 어머니교회신앙은 개념이다예배는 개념이다기독교 세계관』 외 다수가 있다.

 

 

 

 

8) 목차

 

· 들어가는 말

 

01 | 분별

02 | 교리

03 | 성령 훼방 죄

04 | 열매

05 | 순종과 불순종

06 | 선과 악

07 | 질서와 평등

08 | 자유와 자율

09 | 사랑

10 | 연합

11 | 선택

12 | 소명

13 | 견인

14 | 중생

15 | 회심

16 | 

17 | 양자

18 | 성화

 

 

9) 추천사

 

이연화 사모 (회복의교회)

분별에 관한 저자의 강력한 외침은 내게 큰 충격을 안겨 주었다그러나 저자는 충격으로 끝나는 것은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이것을 나의 것으로 소화할 때까지 묵상과 기도와 실천을 쉬지 말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이다.” 

 

 

길정국 전도사 (회복의교회)

영적전투에서 분별은 기독교인으로서 반드시 소유해야 하는 덕목이다이 책은 성도들로 하여금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용어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도록 한다독자들이여전쟁을 미루지 말라!”

 

 

고두현 집사 (회복의교회)

이 책은 각각의 달란트를 가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성경적 목적을 제시해 주는 나침판과 같은 책이다.”

 









 

김성원 간사 (회복의교회)

하나님을 매일 가깝게 경험하는 목회자의 경건의 능력과 한국교회와 성도를 향한 사랑이 본서의 기저에 짙게 깔려있다혼란이 만연한 때에 올바른 신학적 관점 가운데 '분별'을 갖추고 싶은 모든 성도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김연표 집사 (회복의교회)

분별과 통찰 없이 자유인이 될 수 없다분별은 중요함을 넘어 분별이 전부다자유는 분별하는 자들과 통찰하는 자들의 몫이다!” 

 

 

 

윤민호 집사 (회복의교회)

전래 없이 혼탁한 현실 속에서 실제적인 개념의 변화는 우리의 삶을 개혁하는 거룩한 전쟁의 시작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속히 책을 집어 들고 읽기를 추천한다.” 

 

 

 

이건협 집사 (회복의교회)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미혹과 혼돈이 가득하고 전제가 빼앗겨져 가는 세대에 그리스도인의 안목이 열려 빼앗긴 신앙의 전제(용어의 개념)를 되찾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

 

 

 

 

10) 출판사 서평

 

우리가 정말로 경계해야 할 점은 개념이 다른 것을 같은 용어로 부르는 것이다같은 용어를 다른 개념으로 사용하게 될 때옳고 그름이나 참과 거짓에 혼돈이 야기된다사탄은 어느 시대든지 이런 식으로 우리의 신앙을 혼란스럽게 흔들어 타락시켰다종교개혁의 역사가 이를 잘 말해준다종교개혁은 로마 가톨릭이 왜곡시킨 용어를 다시 회복한 역사이며이 용어의 회복을 통해 개혁이 일어난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