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

옥한흠 목사. 그는 한마디로 제자 훈련에 미친 사람이다. 1978년에 그가 개척한 사랑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온전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헌신적인 열정의 평신도 지도자를 꾸준히 배출해 내고 있는 교회로 유명하다. 그는 제자 훈련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씨름하면서 평신도들의 고민과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그들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설교해야 할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의 메시지에는 성경을 꿰뚫는 놀라운 통찰력이 있다. 불꽃이 튀는 말씀의 생명력, 은혜로운 기도 영감 어린 찬송의 감동이 녹아 있다. 저서로는 제자 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다룬 '평신도를 깨운다'외에 '고통에는 뜻이 있다',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 '나의 고통, 누구의 탓인가?' 그밖에 로마서 강해를 비롯한 10여권의 설교집을 펴냈다.

 

차례

이 교재 사용에 대하여

20. 생명의 떡 예수
21. 예수께 반항하는 사람들
22. 배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
23.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
24. 세상의 빛 예수
25. 거짓 믿음이란 이런 것이다
26. 영의 눈을 멀게 하는 것들
27. 양의 문 되신예수
28. 나는 선한 목자라
29. 변론하시는 예수님
30. 예수님의 사랑이 의심스러울 때
31. 나사로야, 나오라
32. 사랑의 헌신
33.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34. 약한 믿음, 거짓 믿음
35. 예수님이 보여주신 섬김의 본
36. 가룟 유다가 주는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