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소개
 
신약 일곱번째 이야기, 갈라디아서~빌레몬서
(갈라디아서,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데살로니가전서,데살로니가후서,디모데전서,디모데후서,디도서,빌레몬서)
 
바울이 제1차 전도여행 때 죽음을 무릅쓰면서 힘껏 복음을 전했고, 그 결과 여러 곳에 그리스도의 교회를 개척하였다. 하지만 바울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간 이후, 율법을 맹신하는 극렬 유대주의자들은 교회 안으로 침투하여 거짓 교사로 활동했다. 바울은 다급하고 간절한 심령으로 급히 펜을 들어 자신이 직접 개척하여 세운 여러 교회들에 편지를 쓴다. 이 책은 바울이 유럽과 소아시아에 흩어진 다섯 교회(갈라디아, 에베소, 빌립보, 골로새, 데살로니가)에 보낸 여섯 서간과, 세 명의 개인(디모데, 디도, 빌레몬)에게 보낸 네 서간 내용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다.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성경을 알고, 내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격월 1권씩 출간됩니다. 이 역사적인 스토리에 참여하세요!
이미 10만명이 스토리텔링성경을 구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