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무대가된교회/사토 아키라 저,이민영 옮김
규격 150*220│240쪽
후쿠시마 원전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
원전 사고 이후 45일간의 긴박했던 순간들
큰 시련 속에서 일어설 수 있었던 비결이, 이 책 안에 있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 일본 대지진, 그날 이후 우리는
Part 1. 교회는 무너졌으나 예배는 살아났다
1 눈물의 샘이 터지다
2 땅의 흔들림이 잠자는 신앙을 깨우다
3 재해 속에서도 영혼을 회복하시다
4 지진의 땅에도 십자가는 굳건히 빛난다
Part 2. 눈을 들어야 희망이 보인다
1 기도는 하나님 마음을 적신다
2 ‘이때’를 위해 교회를 세우셨다
3 슬픔의 강이 깊어질수록 구원의 바다는 가깝다
4 “우리는 죽지만 주 안에서 다시 태어납니다”
5 십자가는 끝이 아니라, 새 생명의 시작이다
Part 3. 고난은 태산 같은 믿음을 만든다
1 도움은 위를 바라볼 때 온다
2 믿음으로 내딛는 걸음이 홍해를 가른다
3 신앙의 훈풍이 인생의 추위를 몰아낸다
4 약함을 사용하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5 파도 같은 역경이 태산 같은 믿음을 만든다
6 땅은 흔들려도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7 내게 일어난 모든 일이 찬양의 재료다
8 은혜의 꽃은 고난의 가시 속에서 핀다
9 내려놓을 때 비로소 은혜의 강물에 닿는다
10 하나님의 계획은 시간이 흐를수록 분명하다
11 믿음의 삶은 늘 기적이다
12 온전히 맡겨야 하나님이 일하신다
Epilogue - 원전에서 제일 가까운 교회, ‘후쿠시마 제일성서침례교회’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