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누가 가짜인가? 왜곡된 그리스도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성경 본문들을 필요 이상으로 강조한다. 그렇게 하다 보니 다른 본문들은 상대적으로 과소평가될 수밖에 없다.
7장 가짜는 인스턴트이다 79 8장 가짜는 인격의 변화를 소홀히 한다 86 9장 가짜는 하나님의 징계를 십자가 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92 10장 가짜는 행함으로 죄용서함을 받으려 한다 98 11장 가짜는 신조를 무시한다 104 12장 가짜는 신학을 경시한다 116 13장 가짜는 감정을 등한히 여긴다 131 14장 가짜는 영적 균형감이 없다 143
3부 진짜는 무엇을 믿는가? 우리의 신앙이 견고한 기초를 갖고자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온전한 신뢰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해야 한다.
15장 유한한 세상을 믿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다 159 16장 하나님의 황홀한 임재를 믿는다 176 17장 하나님과의 친밀한 우정을 믿는다 194
4부 진짜는 무엇을 행하는가?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빠질 수 있다고 선지자는 말한다. 그러므로 진짜 그리스도인은 사람 앞에 떨지 않는다.
18장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의지 앞에 복종시킨다 207 19장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214 20장 과거의 후회를 버리고 주님과의 교제에 힘쓴다 220 21장 성령으로 변화된 인격으로서 봉사한다 226 22장 영적 전투에서 불퇴전의 믿음으로 승리한다 237
A. W. 토저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판을 들었다. 그는 크리스천들의 오염된 신앙의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있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했다. 그는 기독교가 세상과 절충하여 타협된 복음을 전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의 나팔을 불었다. 회개 없는 그리스도 영접, 십자가 없는 성공 처세술을 전하는 것은 사이비 기독교임을 고발한다. 또한 그는 예배가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여 쇼엔터테인먼트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볼 때에 선지자의 경고의 음성을 발하였다. 그는 합리적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이해와 박식한 신학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에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신앙개혁과 부흥에 관한 많은 책을 저술한 레오나드 레이븐힐은 토저 사후(死後)에 이런 말을 했다. “토저 같은 사람이 또 나와야 하는데, 그럴 것 같지가 않다. 토저 같은 사람이란 학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고 성령님께 배운 사람이다.” 토저는 정규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만큼 성경을 깊이 보고 신학일반에 달통(達通)한 사람은 흔하지 않다. 그의 설교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써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그가 속한 교단 잡지의 주간(主幹)을 역임하여 필명(筆名)을 떨치기도 했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과 부흥에 관한 4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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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진짜인가가짜인가?/A.W.토저 저,이용복 역 9788970469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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