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너를 위하여'의 저자 맥스 루카도가 어린 친구들에게 전해주는
또 다른 희망의 메시지!

"너는 단지 너라는 이유만으로 특별하단다."

웸믹이라고 불리는 '작은 나무 사람들'은
서로에게 금빛 별포나 잿빛 점표를 붙이며 하루를 보냅니다.
재주가 뛰어나거가 잘생긴 웸믹들은 항상 별표를 받았고,
이 책에서 나오는 펀치넬로처럼
보잘 것 없는 웸믹들은 잿빛 점표를 받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는 특별해...머리가 좋고, 잘생겼고, 똑똑하니까 말야"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야기합니다.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단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없으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