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상으로여는사무엘상] 피투성이라도살아내라-박태언저

사이즈 135*195mm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

<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 제목이 무척 자극적입니다. 우리 시대의 곤고함을 바로 느끼게 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그래도 살아내야 한다고 절규합니다. 그렇다고 이 절규는 절망의 목소리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을 살리는 영원한 말씀의 소리입니다. 저자는 성경 사무엘상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여기 어두운 역사 한때 선배들의 경험에서 우리가 보고 듣고 배워야 할 예증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모두 궁극적인 희망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절망의 목소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은이] 박태언

제주도에서 출생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시작했다. 고등학생 시절 복음을 듣고 회심을 체험했으며, 대학 재학중 sfc와 ivf 활동을 통하여 캠퍼스 복음화에 정열을 바쳤다. 그 후 부르심에 따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 Div)를 했으며, 에스라성경대학원 신학석사(Th. M.)를 했다.

현재는 부천에 위치한 의성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교육목사로서 청년회복을 위하여 인생을 바치고 있다.

[차례]

제1부 기도로 세상을 움직인 사람, 사무엘

1. 기도와 순전함으로 살아내라

2. 에벤에셀, 하나님이 하셨다.

제2부 이스라엘 왕조의 시작, 사울

1. 리더는 행동으로 말한다.

2. 구원은 숫자에 달린 것이 아니다.

제3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

1. 다윗, 역사의 무대에 등장하다

2. 피투성이라도 살아내라

3. 내일을 기대하라

4. 인생은 거룩한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