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부흥할 수 있습니다 / 김형제 저

사이즈: 153*225mm

18명에서 1000명 교회로 부흥한
김형제 목사의
"강력한 부흥의 원리"

교회부흥은 쉬운 것이다.
만약 교회 부흥이 어려운 것이라면 예수님이 쉽다고 하셨을까.
나의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말씀하셨다.
주님과 다투지 말자. 주님의 말씀이 옳다고 믿어보자.
교회 부흥은 절대로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다들 어렵게 생각하는 가운데 내가 그 원리를 터득하여 신나게 목회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닌가. 부흥은 신비한 것이 아니다.
다들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들 힘들어 한다.
오히려 거기에 문제 해결이 있을 수 있는 것이다.

- 여는 글 중에서 -

목    차

여는 글

01. 자기 내공을 기르라

02. 기도만이 부흥의 비결이다

03. 회개가 자연스러운 교회로 만들라

04. 비전을 가지라

  05. 사람들이 따르는 사람이 되자

06. 듣지 않으려야 듣지 않을 수 없는 말을 하라

07. 모자라는 사람을 모으자

08. 그들을 충심으로 집중하여 섬기자

09. 제자훈련을 하라

10. 교회와 성도의 곁은 떠나지 말라

11. 상처 받지 말고 사랑하자

12. 기도로 공부하라

13. 돈을 잘 관리하자

14. 부부가 같은 마음으로 섬기라

15. 좋은 멘토를 정하라

16. 동심원적 사고로 사고 능력을 넓히라

17. 눈높이를 맞추라

18. 100명까지 설교 이렇게 하라

19. 예방 목회라라

  20. 목회의 기술은 진정성과 성실성

21. 인간적인과 신적인 것 그 경계

저자소개

김형제

6.25 정전협정이 되던 달에 경주에서 태어났다. 선박선교사 11년을 지내며 항해술을 배워 5년 간 무역선 선장을 지냈다.
울산학성고등학교와 서울장신대학교 졸업하고, 장신대신대원 목연과를 수료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
(Th.M.), 평택대학교에서 신학박사학위(Ph.D.)을 받았다.
평택대학교 겸임교수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차세대문화협회 이사장이며 천안천성교회 담임목사직을 오직 은혜로 수행
하고 있다. 천안천성교회 부임 시 18명의 교인을 부임 2년이 안되어 100명 교회로 성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