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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복음, 이웃사랑 (어떻게 세상의 생명으로 살 것인가?) - 김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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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보이는복음, 이웃사랑 (어떻게 세상의 생명으로 살 것인가?) - 김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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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복음, 이웃사랑 (어떻게 세상의 생명으로 살 것인가?) - 김완섭


제목 보이는복음, 이웃사랑

지은이 김완섭

출판사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발행일 2021. 05. 31.

분 야 종교 > 기독교

판 형 148*225mm

면 수 504p

가 격 22,000

ISBN 979-11-89787-25-7 03230


1. 책소개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까지 3년간의 공생애를 사셨다. 만약에 예수님이 단지 죄 사함과 구원이라는 목적만을 위해 이 땅에 오셨다면 굳이 3년간이나 공생애를 사실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삶의 모습을 따라 살 것을 원하셨기 때문에 3년 동안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원리를 보여주셨던 것이다. 예수님의 공생애의 거의 전부는 사람들과의 관계의 연속이었다.

무슨 말인가 하면 복음이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펼쳐져야 온전한 복음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예수님의 삶은 전부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일에 전력을 쏟아 붓는 과정이었다. 그것은 한마디로 이웃사랑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것인가를 친히 보여주셨던 것이다. 목숨으로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신 십자가 사건은 그 이웃사랑의 최절정을 감당하신 것이었다. 복음은 이웃사랑이 핵심이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친히 본을 보여주셨다.

이웃사랑은 어떤 행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이웃사랑은 정신이자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리이다. 정신이라는 말은 신앙의식이라는 말이다. 어떤 사건에 부딪치면 내면으로부터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 의식이다. 이웃사랑은 신앙의 의식이 되어야 한다. 이웃사랑은 불쌍한 사람들을 돕는 일 이전에 우리 주변의 이웃사람들에 대해 가지는 의식이자 태도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눈길을 가지고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삶의 현장에서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는 그것을 하려고 하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일터에서 모든 일을 주의 일을 하는 것처럼 행하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도 그리스도께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이웃사랑의 근거와 원리와 목적과 방향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증거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이웃사랑밖에는 없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삶의 모습들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원리이다. 예수님의 모습으로부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원리를 발견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성경이 말하고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이웃사랑이 그리스도인들의 삶 속에서 드러날 때 교회는 교회다워지고 복음은 더욱 왕성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기독교신앙회복을 위한 이웃과의 관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원래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영혼사랑이다. 보통 이야기되는 전도의 개념과는 많이 다르다. 이웃사랑의 최종목적지가 영혼구원에 있다는 말이다. 이웃사랑이 곧 신앙생활이라는 점과 이웃사랑은 영혼사랑이라는 것이 이 책의 초점이고 성경의 초점이다. 이 책을 통해 이웃사랑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진정한 의미의 이웃사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을 널리 전파함으로써 수많은 백성들이 구원에 이르게 되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 보화와 상을 쌓아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2. 저자 소개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2002년에 서울 거여동에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하고 있다. 1990년에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년 간 운영한 바 있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전국전도를 완주하였고, 지역문화사역을 위하여 한국오카리나박물관을 설립하였으며, 지역교회연합을 위하여 거마지역크리스천커뮤니티를 섬기고 있다. 국토순례전도를 하면서 수년 간 받은 사명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으며, 급격하게 무너져가는 기독교신앙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를 만들고 체험을 통하여 온전한 변화에 이르게 하기 위한 예수마음 제자훈련, 본질적인 과정을 훈련하는 핵심복음 제자훈련 등의 과정을 준비해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복음소책자시리즈 7, ‘핵심복음제자훈련시리즈 6, ‘나만의 성경시리즈 2, ‘예수님동행훈련시리즈 3,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 이야기’ 3종과 워크북 3종 외 다수가 있다.

 

 

 

3. 본문 중에서

 

여성은 감정적인 면에 더 약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을 자기감정에 따라 결정하기 쉽다. 여자가 보기에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해보였기 때문에 그 감정을 따라 뱀의 유혹을 받아들였던 것이다. 물론 아담이 보기에도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남성은 보다 이성적이기 때문에 차분하게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여자보다 더 강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자에게 남자의 다스림을 받으라고 하신 것이었다. 바울도 그런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천국에서는 일부러 성령 충만하기 위해 애를 쓸 필요가 없다. 거기에는 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성령님이 개입하지 않으셔도 뱀의 유혹을 받지도 않고 인간의 죄와 악의 지배를 결코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곳은 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리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에너지도 필요 없고 어둠이나 밤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뱀이 없기 때문에 땀 흘려 수고하지 않아도 되고 미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경계하고 애를 쓸 필요도 없는 곳이다. 누가 누구의 다스림을 받을 필요도 사라진 곳이 바로 천국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겨서 무의식적으로라도 튀어나올 수 있는 자의식을 가져야 한다. 그냥 알고 있는 것으로는 안 된다. 생각이 바뀌었다고 해서 완전히 변화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생각이 의식 속에서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표출될 수 있어야 비로소 변화된 생각대로 움직이게 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 출생의 비밀을 너무 약하게 간직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더 나아가서 마음과 지혜와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고, 동시에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할 수 있는 근거가 바로 자기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은 같은 의미를 가진다.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이웃을 미워하는 일은 있을 수가 없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도외시하는 일도 있을 수 없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연결하는 끈이 바로 자기사랑이다. 하나님사랑과 자기사랑과 이웃사랑은 같은 말이다.

 

이스라엘은 이 십계명을 중심으로 하는 율법들을 생명처럼 여겼다. 물론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전 기간 동안 이 율법들이 정확하게 지켜진 것은 아니었다. 심지어 요시야 때의 기록을 보면 사사 시대로부터 요시야 때까지 유월절조차 지켜지지 않았었고, 포로귀환 이후인 에스라 시대의 기록을 보면 여호수아 때부터 초막절을 제대로 지킨 적도 없었다. 하기야 사사기 말기 때처럼 이스라엘의 근간을 이루는 모든 제도가 엉망이었던 시절도 있지 않았던가?

 

하지만 거짓증언은 왜 십계명 중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가? 그것은 거짓이 인간관계를 근본적으로 깨어지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뱀이 인간을 타락하게 만든 수단은 거짓이었다. 물론 진실 반 거짓 반으로 하와를 속였다. 거짓은 인간이 하나 되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그 어떤 경우에도 악의적인 거짓말을 사용하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언을 하는 것은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기는커녕 아예 이웃을 허물어버리려는 의도가 있다고 간주하게 되는 것이다.

 

이웃을 자유롭게 해방시켜주기를 원하는 마음이 이웃사랑의 마음이다. 가난한 사람도 없고 부자도 없는 것이 천국이 아니던가? 희년은 보이는 천국의 역할을 다하게 하기 위해 제정하신 이웃사랑의 법이었다. 만약에 젊은 아들 가족이 다른 사람의 집에서 소작을 한다든가 일꾼으로 매여 있다면 그 자식을 바라보는 늙은 부모의 마음이 어떻겠는가? 늙은 부모는 자나 깨나 그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릴 것이다. 언제나 어깨에 무거운 짐을 가득 짊어지고 살게 될 것이다. 이런 부모의 마음이 바로 이웃사랑의 마음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자유롭게 되어 온전한 삶이 영위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이웃사랑은 율법이나 복음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관된 마음과 뜻을 실천하는 일이다. 구약의 이웃사랑의 원리가 더 확대되고 강조되어 예수님의 자기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하라는 새로운 계명으로 우리 곁에 와 있다. 하지만 오히려 뭉뚱그려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보다는 차라리 구약에서의 이웃사랑의 원리를 깨달아서 그대로 삶에서 적용한다면 그것은 더욱 완전한 이웃사랑이 될 것이다. 실제로 우리 신약성도들은 구약에서 명하는 율법의 원리를 거의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웃사랑의 정신과 명령은 구약시대보다 오늘날 현대교회에 더욱 절실하게 필요하다. 사업을 한다면서 얼마나 많은 부정과 불공정의 죄가 저질러지는가? 예배당 건축을 하면서도 수많은 편법이 행해지고 있다. 물론 이웃사랑의 계명에 직접 저촉되는 것은 아니지만 밑바닥을 보면 그것은 이웃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기 이익을 위해 이웃의 권리를 빼앗는 것은 아닌가? 복음시대라고 하면서, 죄에서 자유롭게 되었다고 하면서 구약의 율법조차도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너무나도 아쉬운 일들이 아닐 수 없다.

 

왜 이스라엘은 이웃사랑이라고 하면서도 극단적으로 폐쇄적이고 배타적이어야만 했겠는가? 신앙공동체 내에서는 이방인이라도 마치 자기처럼 사랑하라고 하시면서 왜 이웃 나라를 칠 때에는 다른 사람의 목숨을 전혀 불쌍하게 여기지 말고 무자비하고 잔인하게 학살하라는 진멸명령을 내리시는가? 이스라엘이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실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민족 안에서만 이웃사랑을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에 실현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자신이 그 환자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 환자는 나음을 얻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은 믿음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웃사랑의 근원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 네 사람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들어있었을까? 아마도 이 환자가 그나마 치료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면 물불을 가릴 처지가 못 되었을 것이다. 또 다른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 그냥 포기할 수도 있었겠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환자를 위해서 무엇인가 해야만 했던 것이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려고 한다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할 때 실제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몸을 낮추고 자세를 낮추지 않으면 아이들을 제대로 돌볼 수 없다. 예수님은 아예 모든 사람의 끝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에서는 용의 꼬리가 되지 말고 뱀의 머리가 되라고 권하지만 복음 안에서는 모든 사람의 꼬리가 되라고 한다. 꼬리가 되어서 대속물의 섬김으로 섬길수록 모든 사람의 머리가 될 수 있다고 하신다. 사람의 지혜로는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씀이다. 꼬리가 되면 영원히 꼬리로 남게 되는 것이 세상이다. 그러나 복음 안에서는 꼬리가 되어야 하나님께서 높여주신다. 왜냐하면 자기가 낮아져야 예수님의 섬김의 자세를 배우고 행할 수 있으며, 하나님은 바로 그것을 보시고 그 사람을 사용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원수를 갚지 말고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원수를 왜 사랑해야 한다는 말인가? 무엇을 위해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과연 어떤 뜻이겠는가?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그 원수가 우리를 대적하라고, 곧 원수의 뜻대로 하라고 사랑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원한을 갚아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면 왜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가? 결국 남는 것은 그 원수의 영혼이다. 그 원수의 영혼을 위해서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4. 목차

 

 

1부 이웃사랑의 출발점

1장 이웃사랑의 지향점

두 가지 핵심계명 / 구약의 이웃사랑 / 이웃사랑의 출발 / 아담과 하와

2장 아담 이후의 이웃사랑

계급의 발생과 증오의 현실화 / 노아의 등장 / 아브라함의 믿음 / 믿음과 이웃사랑

3장 그리스도와 이웃사랑

하나님과 여자와 뱀 / 천국이란 어떤 곳인가? /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 우리를 대신하신 그리스도

4장 자기사랑과 이웃사랑

그리스도인의 태생적 정체성 / 그리스도인의 선교적 정체성 / 자기사랑은 영혼사랑이다.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 자기사랑 없이 이웃사랑 없다.

 

2부 구약의 이웃사랑

5장 율법이 말하는 이웃사랑

십계명의 본질적 의미 /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언하지 말라. / 이웃의 소유를 자기 소유처럼 인정하라. / 안식일과 안식년 / 희년은 정의가 아니라 사랑이다.

6장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다.

이웃을 돕는 일은 의무이다. / 수확물은 반드시 남겨두라. / 하나님께 공의이고 백성에게 복이다. / 행하지 않으면 죄가 된다.

7장 차별하지 않는 것이다. 재판을 정의롭게 하라. / 속이거나 학대하지 말라. / 차별하지 말라. / 실수한 사람을 용납하라.

8장 이웃사랑의 범위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 우상숭배한 사람은 반드시 죽이라. / 율법을 범하는 사람은 죽이라. / 죄와 악을 제하라.

 

3부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기

9장 먼저 형제를 사랑하라.

누가 형제인가? / 용서하고 비판하지 말라. / 적극적인 형제사랑 / 형제사랑은 서로사랑이다. / 형제 속의 마귀에 대하여

10장 이웃이 되는 것이다.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 이웃이 된다는 의미 /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 몸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 이웃을 대신하는 것이다.

11장 누구를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가난한 사람들 / 고아와 과부들 / 장애를 가진 사람들, 지체 부자유자들 / 나그네들 / 사회적 약자들

12장 이방인들에 대한 이웃사랑

진멸전쟁 / 이방인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 이방여인에 관하여 / 이방인에 관한 기준의 변화 / 어떻게 이방인을 사랑할 것인가?

 

4부 이웃사랑은 영혼사랑이다.

13장 이웃사랑의 초점

사랑의 대상이면서 경계의 대상 / 동역적 사랑과 선교적 사랑 / 1차적 사랑과 2차적 사랑 / 사도 바울의 이웃사랑 / 세상 속에서의 이웃사랑

14장 이웃사랑과 영혼사랑

교회와 세상의 장벽 / 영혼사랑이란 무엇인가? / 구원과 이웃사랑 / 어떻게 구원하시는가? / 어떻게 성령님을 도울 것인가?

15장 영혼사랑과 영적 싸움

영적 싸움의 대상 / 세상 풍조와의 싸움 / 고난과 능욕과의 싸움 / 대적하는 싸움 /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움

16장 영혼사랑의 실천적 방법들

비움과 나눔 / 낮춤과 섬김 / 구원을 위한 간구 / 복음 전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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