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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 장석환 978893412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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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사도행전 - 장석환 978893412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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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 장석환 9788934126874

























제목
(국문, 영문)

사도행전  

저자 장석환
정가 20,000원
페이지 336
판형(형태) 188x263mm
출간일 2024년 5월 10일
ISBN: 978-89-341-2687-4 (04230)


분류 신앙일반



1. 도서 소개
  저자는 성경을 읽는 데 있어서 문맥을 이해하고 읽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성경 이해하며 읽기 시리즈를 내놓았다. 그중 이 책은 사도행전의 각 절의 주해를 통하여 독자들이 사도행전을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 저/역자 소개

저자 | 장 석 환

중학생 때의 소원은 ‘일찍 죽는 것’이었다. 이 땅에서 오래 사는 것보다 빨리 천국에 가고 싶었다. 선교하다 빨리 죽고 싶어 들어갔던 총신대학에서 인생의 목적을 다시 설정하고 열심히 ‘아와 비아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살고 있다.
중학생 때 늘 두꺼운 성경책을 들고 다니며 가장 먼저 성경책을 보고 큐티를 하였다. 그때의 큐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1996년 1월 목사 안수를 받고 군목에 들어가고 교회를 개척을 하는 과정에 매일 다음날 큐티를 준비하고 잠드는 시간은 늘 행복한 시간이었다. 말씀과 함께 꿈을 꾸는. 말씀과 함께하는 하나님과의 동행의 기쁨을 전하고 싶다. 난 가장 행복한 목사라고 말한다.
하늘기쁨교회 담임목사. 하늘기쁨목회자독서회 대표.

저서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 마음(CLC)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 마음,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시험하라 등






3. 목차

시작 성령의 임함(1:1-2:47)
1부 베드로 사도를 중심으로 한 유대인 사역(3:1-12:25)
1. 예루살렘에서 전파(3:1-5:42)
2. 일곱 사역자와 헬라 지역으로 흩어짐(6:1-8:3)
3. 사마리아에 전파와 사울의 회심(8:4-9:43)
4. 이방인(고넬료)에 전파(10:1-11:18)
5. 안디옥 교회와 야고보 순교(11:19-12:25)



2부 바울 사도를 중심으로 한 이방인 사역(13:1-28:31)
1. 1차 전도여행(13:1-15:35)
2. 2차 전도여행(15:36-18:22)
3. 3차 전도여행(18:23-21:26)
4. 4차 전도여행(21:27-28:31



4. 본문 중에(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2:19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기사’는 ‘놀랍고 경이로운 일’을 말한다. ‘징조’는 ‘특별한 일을 통해 보이는 것을 넘어 더 특별한 일이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기사와 징조로서 ‘피와 불과 연기’를 말한다. 이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말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이러한 것이 하나님의 임재와 관련된 것은 분명하다. 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생각하게 한다. 또한 오랫동안 제사드릴 때마다 피를 흘렸다. 불. 모세가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를 생각나게 한다. 성령이 ‘불의 혀’라는 가시적 모습을 통해 온 것과 연결되기도 할 것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심판으로서 불과 연결되기도 한다. 연기. 수증기가 포함된 짙은 구름이다. 하나님의 임재는 주로 구름 가운데 있었다. 예수님의 사역에서 우리는 수 없이 많은 기사와 징조를 볼 수 있다. 그것처럼 오순절의 ‘난 곳 방언(여러 외국어)’으로 말하는 것도 기사와 징조다. 지금까지는 없었던 가장 확실한 기사이며 징조이다. 26


8:27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빌립이 천사가 말한 곳으로 갔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갔다. 그때 그는 그곳에서 한 사람을 만났다. 에디오피아는 지금의 수단 지역에 있었던 나라다. 구약 성경에서는 ‘구스’로 번역할 때가 많다. 백성들이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에디오피아’라고 부른 것 같다. 그는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에디오피아의 국고를 맡은 관리인으로 높은 직위의 사람이며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100


14:5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배척하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을 충동하여 바울을 돌로 쳐 죽이려 하였다. 바울의 선교사역은 이렇게 험한 길이었다. 믿음의 길을 가면 ‘꽃 길’이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아니다. 믿음의 길은 진리의 길인 것이지 꽃 길이 아니다. 물론 이후에 주님 재림하시면 꽃 길로 드러날 것이다. 그러나 그전까지는 아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길을 가면 복을 받아서 ‘다 잘된다’는 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바울 자신이 지금 아주 어려운 길을 가고 있다.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 고난의 길이다 171

18: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 갈리오가 아가야의 총독으로 부임하였을 때를 말한다. 역사적으로 가장 정확히 연도를 알 수 있다. 51년 7월이다. 총독이 새로 부임하였을 때 유대인들은 안전을 추구하는 총독의 마음을 이용하여 일제히 일어났다.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그들은 바울을 대적하여 고소하였다. 221


26:6 우리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까닭이라. ‘바라는’으로 번역한 단어는 7절에서도 2번이나 나오는 단어로 ‘소망’이다. 이 소망이 의미하는 것은 가장 직접적으로는 ‘부활’이다. 자신이 지금 유대인들의 미움을 받고 갇힌 것은 부활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부활은 비유대적인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계속 말해 온 것이다. 유대인들이 지금까지 소망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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