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3년의현장기록] 진실 / 주연종저

사이즈 153*225mm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숱한 공격과 거짓으로부터 교회를 지켜야 했던 이유

지난 3여년간 사랑의 교회 현안을 지켜보면서 기록으로 남겨 놓고 싶었다 반드시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상활이 발생할 때마다 이미 마음속으로는 글을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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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몸된 교회의 영광이 훼손되지 않고

이 책으로 인해 이 땅에 있는 교회가 단 하나라도 지켜질수 있다면 당연히 져야 할 십자가라고 생각한다.

교회보다 위대한 공동체는 없다. 교회를 위한 희생보다 아름다운 것도 없다.

교회를 지키기 위한 책이기에 사명으로 이책을 쓰게 되었다. 그게 전부이다 -- 나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가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