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1부 무너짐의 자리에서 부르던 희망연가 01. 그 외로운 사막 길도 꽃길처럼 걸었네라 02. 결코 너는 떠내려가다 끝날 인생이 아니다 03. 홀로 걸어가는 그 길에서도 너는 혼자가 아니다
2부 다시 그 손을 잡고 사막을 걸어가다 04. 설렘과 감격으로 몸이 떨려 왔었노라 05. 망설임과 머뭇거림 속에서 헤매이다 06. 새 한 마리 그려 넣으면 남는 여백은 모두 하늘 07. 그 발길 닿는 곳에 꽃이 피어나다
3부 그 땅에서 울려 퍼진 노래 08. 우린 일어서서 다시 시작한다 09. 거기에서도 그분은 일하고 계셨습니다. 10. 그 보혈로 세상을 덮으라 11. 아 다시 세워지고 있었다 12. 모래 바람 부는 언덕에 노래가 울려 퍼지기 시작하다
4부 믿음의 별을 따라서 걷는 걸음 13. 믿으므은 별이라서 어두운 밤에 더 반짝인다네 14. 때론 가슴에 원망의 그림자가 진동하지만 15. 너도 두 손 높이 들고 살아라 16. 죽은 듯 서있는 겨울나무를 깨우는 새처럼 17.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는 갈대처럼
5부 그 사막에도 향기 그득하였다 18. 그 앞에서 다시 마음을 닦으며 정결케 하라 19. 그 위기의 순간, 쉼표 하나를 옮기다 20. 그냥 그 앞에 내가 엎드렸었느니라 21. 아 내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아 22. 아 행복했던 그 긴 여정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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