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흔적/이영희 저

규격 153*226│328쪽

나의 때에 하나님을 맞추려고 하면 우리는 늘 실망하고 좌절하고 넘어진다.

내가 원하는 때를 버려야 한다.

이 책을 읽는 순간 희망이보인다

하나님이 이끌어가시는 놀라운 기도의 응답.

하나님만이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셨다는 신앙고백서

칠남매의 어머니가 고난을 몸에 안고 목회자를 섬기는 감동과 희망의 메세지

<저자>

이영희 목사

이영희 목사는 1964년 故이정근 목사의 3남 3녀중 셋째딸로 경기도 김포에서 출생하였다. 이 목사는 아세아연합 신학대학원 목회연구원을 졸업하고 현재, 사랑샘교회 담임, 사랑샘섬김회 대표, 에바다기도원 원장으로 있다. 또한 고아원과 양로원, 미혼모 사역을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

상록수문학회를 통해 수필가로 등단하여 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으로 남편 정봉수 부원장과 에리나, 헤리나, 사무엘, 요셉, 주희, 주영, 다윗 7남매와 사위 이학수, 손녀 사라, 손주 요셉이 있다.

저서로는 러브레터, 천국의 용사들이 있다.

<목차>

머리글

제1장 너는 기적의 증인이 되라

광야에서 주의 음성을 듣는다

또 하나의 축복, 덤으로 얻는 행복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으로 향하다

거룩한 말, 거룩한 행동

작은 물맺 돌 몇개가 전부

제2장 너는 세상의 빛이 되라

나의 부모님

결혼 이야기

아픔은 또다른 고통을 낳고

하늘의 영광을 바라봅니다

땅끝에서 만난 하나님

제3장 너는 희망의 이름이 되라

막다른 길목에서 빛을 발견하다

성전 건축의 시작

하나님의 명령, 미혼모 사역

제3의 사역지 제주도

제4장 너는 축복의 통로가 되라

사랑은 가장 큰 기적이다

서울 어느 교회 집회에서 못 다한 이야기

사랑으로 베푼 것만 남는다

제5장 너는 아름다운 흔적이 되라

고마운 분들

축하의 글

자녀들의 편지글

에플로그/글을 닫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