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의 멋진 표현처럼 안식일은 은혜와 자유와 부요함이 넘치는 선물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안식일은 우리 삶을 구원해 줄 영적 훈련이다." -루스 바튼(Ruth Haley Barton), Transforming Center 설립자
"린 바압의 목소리는 명료하다. 그녀 자신의 실천이 훌륭한 귀감이 된다. 안식일을 준수함으로써 내 삶은 변화되었다. 당신도 안식일의 쉼이 주는 자유를 맛보게 되기를 기도한다."
-마르바 던(Marva Dawn),「안식」(IVP)의 저자
"이 책은 단순히 안식일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실린 가벼운 입문서가 아니다. 이 책은 영감을 주는 책이다. 빨리빨리의 시대, 스트레스로 가득 찬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바압의 이 책은 꼭 필요하다."
- 로렌 위너(Lauren F. Winner), Girl Meets God의 저자
"린 바압은 안식일이란 선물을 재발견했으며,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현명한 충고를 하고 있다."
-존 오트버그(John Ortberg),「물 위를 걸으려면 단순하게 걸어라」(두란노)의 저자 "본서는 나를 불러 세웠을 뿐만 아니라 안식일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에 대해 성경적으로 올바르고 은혜로우며 유용한 통찰을 갖게 해주었다."
-스티븐 헤이너(Stephen A Hayner), 콜롬비아 신학교 전도학 및 교회성장학 교수
"그녀는 안식일을 준수하는 것이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확증해 주는 방법임을 깨달으라고 권면한다."
-케리 켄트(Kery Kent), [내 영혼의 정원을 가꾸시는 하나님](크리스천 헤럴드)의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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