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임재연습/로렌스형제저, 임종원역

사이즈 149*210mm

평생에 한번은 꼭~ 읽어야 할 책!

단조로운 일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참된 영적 능력은 일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기로 결단한 사람의 인생안에 자리잡고 있다.

이 책은 모든 인간의 삶에 안성맞춤이라 그 사람을 부유하거나 가난하게도, 유식하거나 무식하게도 지혜롭거나 순박하게도 만드는 위대한 힘이 있다.

[저자소개]

로렌스 형제의 본명은 니꼴라 에르망이다. 그의 나이 38세에 프랑스 파리의 맨발의 까르멜 수도회에 들어갔고, '부활의 로렌스 형제'라는 수도명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이곳에서 평생을 평수사로 지내면서 부엌일과 샌들 수선하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다. 아무리 힘들고 비천한 일이라도 푸념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주님의 일로서 감당하여 말년에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그리스도의 성품의 사람, 그 속에 분명히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사람이 되었다. 로렌스 형제의 이 책은 자아의 추구와 세상의 명성을 추구하는 데 함몰된 우리의 영적 현실에 큰 각성제가 되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올바른 신앙의 길을 보여준다.

[차례]

1. 편지 25. 로렌스 형제의 격려 편지들

2. 조언 83. 영성생활에 필요한 여러가지 조언들

3. 대화 109. 로렌스 형제와 함께 나눈 대화들

4. 추모 - 로렌스 형제를 기리는 글.

5. 신앙과 삶- 로렌스 형제의 신앙과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