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죄 : 하나님은 왜 우리의 '올바른' 믿음보다 신뢰를 원하는가? / 피터 엔즈 저

사이즈 : 128*198mm

차    례

1장 내가 무엇을 믿는지 더 이상 모르겠다
참 고맙네요, 월트 디즈니 씨 l 제발, 단 1초만이라도 정직할 수는 없나요? l 좋아요, 내가 먼저 하죠 l 확신이 뭐 그리 큰 죄가 되죠? l 생각한다는 건 좋은 일입니다

2장 우리는 어쩌다 이런 혼란에 빠졌을까
당신이 무엇을 믿는지 알아야 해요 l 우리 조상이 원숭이라니, 끝내주네요 l 정말로 이상한 아주 오래된 이야기 l 독일인들이 온다 l 노예제도: 하나님은 누구 편이실까? l 다시 등장한 독일인 l ‘신앙의 수호자들’이 백기를 드는 이유

3장 “하나님, 당신은 약속을 어기고 나를 버렸습니다”
반드시 읽어야 하지만 교회에서 잘 읽지 않는 성경 말씀 l 하나님은 거짓말쟁이 l 하나님 없이도 잘 돌아가는 세상

4장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불행한 두 사람
좌우지간 하나님을 신뢰하라 l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려고 애쓰지 마라

5장 하나님을 믿는 것, 귀신들도 할 수 있을 만큼 식은 죽 먹기
무엇이 아니라 누구를 믿는가 l 아멘 l 믿음은 머리나 가슴에 있지 않다 l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네 l 예수님이 말씀하신 신뢰 l 하지만, 하지만… 이건요?

6장 확신하던 것에 허를 찔렸을 때-그런데 그것이 썩 나쁘지 않은 이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인생 l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다고요? l 광활한 우주의 창백한 푸른 점 하나 l 떨어지는 나뭇가지 l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l 제 살 깎아 먹는 그리스도인 l 하나님은 내 아버지가 아니다 l ‘오, 이런’이 ‘아하!’가 되는 순간

7장 하나님은 당신이 죽기를 바라신다
거짓: “모두 당신 탓이오” l 진실: “하나님은 당신이 죽기를 바라신다” l 갱도 안에서 l 그러니 터놓고 이야기해 봅시다

8장 신뢰하는 습관 기르기
그런 시절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l 당당하게 살기 l 2008년 8월 1일 l 자기 생각만 고집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존중하기 l 오랜 기다림
예수님처럼

9장 신뢰를 넘어서
두려움 없이 l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감사의 글
주
성경 색인